최근 전세가 너무 소식이 없어서 부동산에 문의한 결과 전세 사기 이후에는 전세 보증 보험 가입 못하면 처음부터 거래가 안 된다고 합니다.즉 KB부동산 시세의 90%가격이 전세 가격이 슬픈 나라의 규칙이 적용될 것입니다.인테리어가 좋은 집에서도 뭐든지 상관 없습니다.단 낮은 전세만 겨우 거래가 생겼거든요.대신 월세는 바로 인출되는 것 같아요.저도 여유 자금만 있으면 전세를 받고 이자를 내고 싶은데요 최근 전세에서 월세로 돌린 아파트가 있으므로 더 이상은 무리일 것 같네요.무조건 전세를 내려고 하고 있는데요.보증금이 오르지 않네요.게다가 부동산 시세는 동네의 부동산에서 실제 거래가 가능하면 KB시세에 등록하고, 즉각 반영되지 못할 뿐 아니라 실제 거래 가격이 높으면 호가이라며 반영도 하지 않네요.<kb시세 실거래가 반영을 위하여 의견등록 방법> 1. 먼저 ‘아파트명’을 입력하여 조회합니다. (아래 빈칸 확대경)2. 그러면 아파트 시세가 나오고 직전 실거래가가 나옵니다. 그 페이지에서 아래로 쭉 가시면 ‘시세 의견 등록’이 보입니다. 여기를 클릭하고 댓글을 쓰면 보통 3일 이내에 답변이 옵니다.그리고 동별로 담당하는 부동산이 있지만 시세 반영하는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중개 업소의 이름 위에 “kb시세 조사”라는 작은 마크가 붙습니다.KB-달러 환율에 대한 의견은 1개월에 1회만 보낼 수 있는데 저도 답답한 마음에 보냈는데, 이렇게 답장을 받았습니다.그리고 KB시세를 등록하는 부동산도 가입하고 최근의 실거래가의 반영을 요청했습니다.하지만 다음과 같은 답장을 받았습니다.하지만 지방의 경우 조금은 다릅니다.깡통 전세라고 하는데 많은 사람이 전세를 찾아 집을 매매하지 않습니다.그 이유는 영구 주거지가 아닐지도 모르고, 직장 때문에 잠시 살고 있는 분도 많기 때문입니다.지역별 특성이 다른데 일률적으로 이렇게 판단하는 것도 사실상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물론 깡통 전세가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이 거의 같은 지역은 그 지역의 특색이 있기 때문이란 것입니다.결국 요즘 제대로 된 실거래가는 호가로 시세 반영되지 않았습니다.전세 사기 범인은 잡았나요?그 피해가 임대인이 그대로 받고 있는 상황.이 정도면 대책이 나오겠는데요.선거 운동을 위해서도 명함만 배포 후보자들… 그렇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