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9:4 블레셋인들의 방백들이 그에게 화가 났으니 블레셋 방백들이 그에게 말했듯이 이 사람을 돌려보내고 왕이 정한 장소로 가게 하십시오.그는 우리와 함께 싸울 수 없으므로 전장에서 우리의 적이 될까요 그가 무엇으로 그 주와 다시 화합할 것인가 이 사람들의 머리에 하지 않을까 1 Samuel 29:4 But the Philistine commanders were angry with Archish and said, “Send the man back, thathe may return to the place you assigned him”. He must not go with us into battle, or he will turn against us druing the fighting. How better could he regain his master’s favor than by taking the heads of own men? 사울에게 계속 쫓기던 다윗이 그 마음에 드는 것을 내가 훗날 사울의 손에 잡히니 블레셋 사람들의 땅으로 피해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27:1)고 하여 가드왕 마옥의 아들 아귀에게 가서(27:1)그렇게 다윗과 그의 사람들도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모인 블레셋인들 뒤에서 함께 나아갈 때(28:1-2) 블레셋인들의 방백들이 다윗에게 분노하여 그가 전쟁에 나가지 못하게 하고 아기스도 아껴서 방백들의 의견을 따릅니다.(28:4-7) 이 말씀을 보면서는 예전부터 다윗이,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위기에서 건져내는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생각했습니다.또 우리가 생각지도 못했을 때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정말 놀랍고 현명한 방법으로 지켜주시고 이끌어주시는 것을 느낍니다.이러한 능력과 지혜의 놀라운 하나님의 일이 너무 당연하게 여겨져서 예전부터 여러 번 고백해온 구절과 말씀이기 때문에 이번에 다시 묵상하면서 기억하고 깨달을 때도 당연하겠지~ 정도로 생각하기만 했는데, 하나님은 이미(?) 너무나 당연해 보이는 그 일도 다시 한번 고백하시고 하나님의 능력과 일을, 멋진 역사를 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고 묵상하시길 바라는 것 같았습니다.그래서 더 늦기 전에 다시 한번 말씀을 보고 쓰면서 주님을 기억합니다.우리가 생각하지 못했을 때도 놀라운 방식으로 일하고 있고, 우리를 지켜 구원하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