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짱이 엄마입니다. 저는 5살 위의 아이와 7개월 아래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 아이 둘이 얼굴만 조금 닮았을 뿐… 정말 한 배에서 나왔는데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고요…? 똑같이 모유수유를 했는데 큰 아이는 쭈쭈를 좋아하고 작은 아이는 거부를 해서 8개월째인 지금까지도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오늘은 왕모 아기가 사용시기, 거부, 그만둔 경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모유수유와 젖꼭지 안녕하세요, 베짱이 엄마입니다. 저는 5살 위의 아이와 7개월 아래의 아이를 양육하고 있어요 – 아이 둘이 얼굴만 조금 닮았을 뿐… 정말 한 배에서 나왔는데 달라도 너무 다르더라고요…? 똑같이 모유수유를 했는데 큰 아이는 쭈쭈를 좋아하고 작은 아이는 거부를 해서 8개월째인 지금까지도 사용을 못하고 있어요 오늘은 왕모 아기가 사용시기, 거부, 그만둔 경험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모유수유와 젖꼭지
저는 모유수유를 첫째 2년(사실 21개월인데) 그냥 2년으로 해주세요) 둘째는 현재 7개월째에 접어드는 멍멍맘입니다! 완전 모유는 이유식 전 6개월까지고, 지금은 모유엄마라고 해야하는데-그냥 이것도 왕엄마라고 하죠(내 블로그니까 마음대로) 저는 모유수유를 첫째 2년(사실 21개월인데) 그냥 2년으로 해주세요) 둘째는 현재 7개월째에 접어드는 멍멍맘입니다! 완전 모유는 이유식 전 6개월까지고, 지금은 모유엄마라고 해야하는데-그냥 이것도 왕엄마라고 하죠(내 블로그니까 마음대로)
큰애는 모유만 먹어도 쭈욱이 거부없이 돌까지 잘 썼어요~ 돌이 지나서 그만둔 반면에 둘째 아기는 쪽쪽 자체를 거부하고 헉! 토해버리거든요…?(아니, 당신 왜 이래) 모유수유 아기들이 엄마의 촉감과 다른 공갈의 쪽쪽을 토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둘째가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요. 큰애는 모유만 먹어도 쭈욱이 거부없이 돌까지 잘 썼어요~ 돌이 지나서 그만둔 반면에 둘째 아기는 쪽쪽 자체를 거부하고 헉! 토해버리거든요…?(아니, 당신 왜 이래) 모유수유 아기들이 엄마의 촉감과 다른 공갈의 쪽쪽을 토하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는데요… 둘째가 그럴 줄은 정말 몰랐어요.
젖꼭지 사용 시기 젖꼭지 사용 시기
젖꼭지도 너무 빠르면 젖꼭지가 혼란스러울지도 모른다고…(맘카페에서 그랬어요…) 처음에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맘카페에 의지하게 되었던 옛날… 혼란스러워서 모유를 거부하거나 하면 또 무섭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든 그것만은 막겠다며 한참 만에 겨우 쪽쪽을 물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100일 전후였던 것 같은데요. 오래 버텼죠, 나름? 주자마자 바로 첫 번째는 잘 씹어줬어요. 젖꼭지도 너무 빠르면 젖꼭지가 혼란스러울지도 모른다고…(맘카페에서 그랬어요…) 처음에는 경험이 없기 때문에 맘카페에 의지하게 되었던 옛날… 혼란스러워서 모유를 거부하거나 하면 또 무섭잖아요…? 그래서 제가 어떻게든 그것만은 막겠다며 한참 만에 겨우 쪽쪽을 물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100일 전후였던 것 같은데요. 오래 버텼죠, 나름? 주자마자 바로 첫 번째는 잘 씹어줬어요.
둘째, 신생아 때도 수유 기간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신생아 졸업 전후로 바로 줬는데 토하고 난리 브루스… 왜! 토하고 바빠서 그냥 바로 처분해버렸어요 그래도 너무 잘 자는 아이라서 뽀뽀가 없어도 슬슬 놀다가 누워서 자거든요(고마워요)+뽀뽀가 안써서 좋은점이 열탕소독 안해도 되니까 정말 편해요.. (고마워요 222번째야) 쪽쪽쪽이 자르는 법 둘째, 신생아 때도 수유 기간이 좀처럼 늘지 않아서 신생아 졸업 전후로 바로 줬는데 토하고 난리 브루스… 왜! 토하고 바빠서 그냥 바로 처분해버렸어요 그래도 너무 잘 자는 아이라서 뽀뽀가 없어도 슬슬 놀다가 누워서 자거든요(고마워요)+뽀뽀가 안써서 좋은점이 열탕소독 안해도 되니까 정말 편해요.. (고마워요 222번째야) 쪽쪽쪽이 자르는 법
자르는 방법은요.. 솔직히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엄마가 안 주면 돼요. 그러면 애들은 우죠? 낮잠을 자면 어려워지겠죠.. 약 1주일만 “저 죽었어요”라고 말하며 안아주고 달래보세요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띄엄띄엄하지 않아도 잘 적응해 나간다고 합니다. 물론 큰애는 쪽쪽을 자르고 나서 낮잠을 자기가 힘들어져서 안고 재우기도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는 옆에서 팔베개를 하고 재웠던 과거의 일…쪽쪽쪽=입으면 이렇게 되면 낮잠을 편하고 빨리 재울 수 있지만…자르고 나서도 한동안은 정말 힘들어지죠 저도 자르는 데 1주일 정도 걸렸던 기억이 있어요. 젖꼭지 쪽이 자르는 시기 자르는 방법은요.. 솔직히 그런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냥 엄마가 안 주면 돼요. 그러면 애들은 우죠? 낮잠을 자면 어려워지겠죠.. 약 1주일만 “저 죽었어요”라고 말하며 안아주고 달래보세요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띄엄띄엄하지 않아도 잘 적응해 나간다고 합니다. 물론 큰애는 쪽쪽을 자르고 나서 낮잠을 자기가 힘들어져서 안고 재우기도 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서는 옆에서 팔베개를 하고 재웠던 과거의 일…쪽쪽쪽=입으면 이렇게 되면 낮잠을 편하고 빨리 재울 수 있지만…자르고 나서도 한동안은 정말 힘들어지죠 저도 자르는 데 1주일 정도 걸렸던 기억이 있어요. 젖꼭지 쪽이 자르는 시기
보통 1살 전후에 자주 자른대요.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치열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황급히 돌이 지나 바로 그만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기준선은 있지만 육아의 정답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엄마는 마음이 약해져 다시 줄 수 있어요 마음을 읽어라!! 하듯이 먹어요 젖꼭지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죠? 우리 둘째는 안 쓰니까 그런 모습을 보는 게 또 아쉬웠어요. 하지만 나중에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아예 거부해주는 것이 오히려 감사합니까? 젖꼭지가 잠연관이 되지 않도록 미리 연습을 해 주세요. 의존할수록 끊기기도 어려워진다는 점.. T_ 저는 수면관련해서 썼어요… 그래서 자르고나서 안고 재워야했다는 슬픈사실 보통 1살 전후에 자주 자른대요. 유치가 나기 시작하면 치열에 영향을 준다고 해서 황급히 돌이 지나 바로 그만둔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기준선은 있지만 육아의 정답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는 것은 알고 계시죠~ 아이가 너무 힘들어하면 엄마는 마음이 약해져 다시 줄 수 있어요 마음을 읽어라!! 하듯이 먹어요 젖꼭지 쓰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예쁘죠? 우리 둘째는 안 쓰니까 그런 모습을 보는 게 또 아쉬웠어요. 하지만 나중에 그만둔다고 생각하면 아예 거부해주는 것이 오히려 감사합니까? 젖꼭지가 잠연관이 되지 않도록 미리 연습을 해 주세요. 의존할수록 끊기기도 어려워진다는 점.. T_ 저는 수면관련해서 썼어요… 그래서 자르고나서 안고 재워야했다는 슬픈사실
그럼, 이쪽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 봅시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이쪽과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해 봅시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번째는 쭈욱이 거부로 사진이 없습니다 모든사진은 저희집 첫번째 아기때 사진입니다_< 쭈욱이 했던 과거사진 보니 너무 귀엽네요 그럼 이만!! 총총 두번째는 쭈욱이 거부로 사진이 없습니다 모든사진은 저희집 첫번째 아기때 사진입니다_< 쭈욱이 했던 과거사진 보니 너무 귀엽네요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