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좋아하니까 유튜브도 많이 보고 다른 분들의 블로그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와 즐거움을 얻으면서 어느새 블로그를 시작한 것도 꽤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만···언제나 바쁘다는 핑계로 사진만 많이 찍어 놓고 공유하기가 힘들군요 ㄷㄷ 나는 플루엔 콘서트도 아니고 따로 보는 사람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일기?추억? 뒤처리에 가까운 나의 추억을 공유하고 보겠습니다.저는 2015년 5월경에 시발을 출고한다는 하나의 꿈을 이룰 것입니다.(웃음)중고 현대 벨로스터(이때 사면 벨로스터 N이 나왔을 때 너무 후회했다고 생각한 ww), 쉐보레 스파크(보라 색을 너무 탐낸 것에..), 크루즈, 기아 K3(이것도 역시 현재 판매되고 있는 페이스 리프트가 나가면 너무 깨끗하고 후회했다고 생각)등을 고민했지만, 7년 만에 풀 체인지 하는 아반떼 AD가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신차 장기 렌터카를 고려하게 됩니다.당시 나이도 어렸고, 처음의 보험이므로 여러가지 비용을 비교하면 할부로 사는 것보다 장기 렌터카(보험 세금이 월 이용료에 포함되기 때문)이 오히려 합리적이었습니다. 보험 경력이 쌓이면 앞으로 보험료가 싸게 되므로 총 비용은 할부로 구입하는 것이 싼 것도 있었잖아요?약 5년을 잘게 고장도 없다(스마트 트렁크 센서 고장으로 보증된 것은 블루 핸즈의 신속한 대응으로 충분히 납득할^^)돌아다니다었고, 아직 좋은 차도 생각합니다. 너무 많은 추억이 있지만 어차피 이제 나와서 길게 차이 때문에 간단하게 사진만 몇장 얹어 보겠습니다.
신차 출고 특권(귀찮게) 스티커 떼기~
신차 출고 특권(귀찮게) 스티커 떼기~
휠 발리(레드)로 포인트를 주다
DIY는 역시 사서 고생한다.블랙루프, 스포츠룩 범퍼포장, 카본사이드미러전방 그릴 크롬 죽이기~고스트 크롬 휠 도색 & 레드 캘리퍼 도색보라색 & 하늘색 반사감이 고급스러운 SK랩터 필름차주만 아는 컬러 와이퍼 튜닝 ㅋㅋㅋ프론트 틴팅은 브라포디 비오츠, 평소에는 보라색, 비 올 때는 매력적인 카멜레온 색상의 틴팅^^다시보니 나름 크게 튀지는 않지만 예쁘게 타셨네요 현대에서 앞으로도 이렇게 좋은 차(전기N 기대에 가득) 많이 만들어주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반떼 #아반떼AD #첫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