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죠.원빈 원더 즈에 다녀온 소감을 남기고 싶습니다.원빈 원더 즈는 병 펄 섬 속에 있는 테마 파크에서 사파리 유원지나 워터 파크 등 한곳에서 다양한 체험 할 곳입니다.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포함하고, 우정 여행의 부부 여행도 자주 가는 중이에요.오늘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몇가지 요령을 들어주실 겁니다니 천천히 정독하고 주셨으면 합니다.원빈 원더스강남에는 롯데월드가, 용인에는 에버랜드가, 과천에는 서울랜드가 있고, 나트랑에는 빈원더스가 있습니다. 원래 규모가 크기도 하고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이른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였던 것 같습니다.개인적으로 종일권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오픈런을 추천드립니다. 오픈하자마자 이용하는데, 그렇게 해도 밤늦게야 모든 활동을 마치고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저희처럼 입장권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오픈시간을 확인하고 맞춰서 가시면 될 것 같아요.낫토와 빈원더스 동물원을 이용하기 위해서 입장권을 발권해야 하는데요. 온라인으로 미리 발급받았기 때문에 전송된 QR코드만 보여주면 되니 편했습니다. 소통도 잘 안 되는데 현장에서 몸짓, 발짓을 섞어가며 말하는 게 어색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표값저 같은 경우 평소 자주 이용하던 베나자 카페에서 티켓을 예약했는데요. 종일권과 오후 6시 이후 입장권이 있는데 저희는 말씀드린 것처럼 종일권을 끊었습니다. 크게 성인 소인 시니어로 나뉘는데, 확실히 사전에 발권을 받고 가기 때문에 입장할 때 편하기도 하고 가격 부담도 적었던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나 토란·원빈 원더스 입장권 티켓-사파리, 아쿠아리움, 놀이, 병 펄 하버(Nha Trang Vinwonders Ticket)(구)빙파랑도케ー불카ー 다시 운영 안내 병 원더스의 이용객은 모두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빈 펄 하버의 위치 및 안내빈 펄 하버 관련 글을 참조빈 원더 즈… 그렇긴 cafe.naver.com나트랑 빈원더스 입장권 티켓 – 사파리, 아쿠아리움, 놀이기구, 빈펄하버(Nha Trang Vinwonders Ticket) (구)빈펄랜드 케이블카 재운영 안내 빈원더스 이용객은 모두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빈펄하버위치및안내 빈펄하버관련투고참조, 빈원더스…cafe.naver.com나트랑 빈원더스 입장권 티켓 – 사파리, 아쿠아리움, 놀이기구, 빈펄하버(Nha Trang Vinwonders Ticket) (구)빈펄랜드 케이블카 재운영 안내 빈원더스 이용객은 모두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빈펄하버위치및안내 빈펄하버관련투고참조, 빈원더스…cafe.naver.com매표소를 통과하고 QR코드를 찍고 바로 통과하는 그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요.대기 행렬 자체도 길지 않았지만, 신속히 처리하는 절차에 생각이 짧은 한국인에게는 이 방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마침내 매표소를 지나 콩 원더스의 안에 들어왔습니다.테마 파크처럼 온통 사랑스러운 감성이 느껴졌습니다.이 더위 속 캐릭터의 옷을 입고 다녔던 스태프들을 비롯한, 코스프레하면서 춤추는 스태프들까지 웃는 것 투성이였습니다.날씨가 좋은 날이라 선글라스도 끼고 자외선 차단제도 듬뿍 발랐는데 햇볕에 탄 기분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아쿠아리움을 제외하면 대부분 야외에 시설이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은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 것 같습니다.더워도 여기저기서 보이는 예쁜 풍경을 보니 저절로 기분이 좋아졌어요. 각자 카메라를 들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느라 바빴던 것처럼 보였어요.사실 입장권 자체가 그렇게 싼 줄은 몰랐거든요. 그런데 막상 종일권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놀다 왔더니 나름 합리적인 금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참고로 이용 시간에 대해서 신경 쓰이시는 분이 계실까라고 생각하고 남기고 가자 케이블 카는 오전 9시부터 오후 23시까지입니다.유원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워터 파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나 토란· 빈·원더스 동물원은 10시부터 17시 30분까지이래요.아쿠아리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이날따라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어딜 가나 이색적인 풍경에 기분이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이런 곳은 아이들만 좋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서도 놀이공원이라는 곳은 사람의 기분을 한껏 들뜨게 하는 것 같습니다.중간 중간에 물이 분사되는 놀이터도 있었습니다.어른들은 섣불리 도전하지 못 했는데 아이들은 순진한 얼굴을 하고 주위를 즐겁게 뛰어다니곤 했어요.아쿠아리움여기는 너트와 빈 원더 즈 동물원에 가기 전에 들린 아쿠아리움입니다.확실히 실내에 있으면 햇빛을 피하는 유일한 피난처처럼 느꼈습니다.놀이공원만큼 언제 가도 좋은 아쿠아리움.몇 번을 봐도 신기하고 경이로운 것 투성이였어요. 생각보다 규모가 크진 않았지만 볼거리는 알찬 것 같아요.해저터널을 지나 마주한 물고기! 눈이 마주쳤을 때는 얼마나 당황했는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어느 때보다 평화롭고 평온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동물원기다리고 기다리던 너트와 빈 원더스 동물원에 도착했어요. 보통 빈 원더스 사파리라고 부르는데요. 오픈 런 후에 사파리로 바로 달려가는 분들이 많거든요.아무래도 폐장이 빠른 것도 있고 더우면 동물들이 잘 움직이지 않겠대요.그래서 개장하자마자에 셔틀 버스를 타고 동물들의 아침을 구경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것은 기린 먹이주기 체험이었습니다. 간식을 들고 있으면 기린이 긴 혀로 날름날름 먹고 있는데, 매우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워터파크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빈원더스의 테마파크는 워터파크입니다. 이렇게 더운 날에 퐁당 물속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 다녀오면 좋은곳입니다.. 우리 가족은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만 모여 있어서 미리 수영복을 가지고 들어갔습니다.규모가 상당히 크고, 사람이 많지만 그렇게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안전 요원들도 곳 곳에 상주하고 있어 작은 아이들과 함께 가도 안심했다.한쪽에는 튜브가 있고 물을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요.이처럼 너트와 빈 원더 즈 동물원을 포함한 모든 일정을 마치고 폐장 시간에 맞춰서 케이블카를 탔습니다.너무 아쉬움이 되면서도 땀 투성이의 몸을 이끌고 침대에 눕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황홀한 야경을 뒤로하고 숙소로 가는 길을 담아 보았습니다.원빈 원더 즈는 나토랑의 대표적인 명소답게 한번은 꼭 가보고 싶습니다.종일권이 부담이 되신다면, 오후 4시 이후에 입장하는 티켓도 있으니, 동심으로 돌아가서 스트레스를 식히고 오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zhUYwa_sRPo&pp=ygVK64KY7Yq4656R67mI7JuQ642U7IqkIOuPmeusvOybkCDsm4zthLDtjIztgawg7JWE7L-g7JWE66as7JuAIOymkOq4sOuKlCDrspU%3D